연속된 야근으로 집에서 걸어서 꽤 가야하는 내발캔이 파는 동물병원에 한동안 못가는 바람에 뚝떨어져버려 회사근처 내발캔 구입처를 찾다가. 회사가 충무로에 있어서 제일 큰병원을 찾아보니 내발캔을 판다길래 찾아갔다가 내발캔과 함께 구매한 치약.

그동안 버박사서 해주다가 분노의 발길질과 귀차느즘으로 인해 못해주고 있었는데 예전 버박은 그닥 좋지 않다며 치약을 추천받은 기억이 있는데 바로 이것. 이게 병원이나 수입하는곳밖에 안파는듯 해서 못사고 있었는데 마침 잘되었다 싶어서 구매.

사람 치약의 몇배의 가격에 후덜덜 했지만.... 일단 기회는 흔지 않으니...

참고로 그 병원은 물품 창고인지 병원인지 구별이 안가는...정말 산만하고 더러운 그런곳이였음...... 무려 진료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밖에서 주사빵빵... ㅜㅜ 진짜 집근처병원이 훨좋음.


암튼.무색무취고 칫솔질이 필요 없는 치약이라 어금니칫솔에 조금씩발라서 살살 문대주는걸로 끝내고 있다. 아주 간편. 사실 잇몸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서 칫솔로 문대질 못하고 있었는데 묻혀준다는 개념으로 살살 발라주니 백호도 그닥 거부감이 없는듯 하다. 뭐든지 꾸준히 해야지 효과를 본다는 생각에 꾸준히 하고있음. 버박 치솔질보다는 쉬워서 귀차느즘이 발동이 안됨!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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