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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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0 [남한산성] 1코스 트레킹


추석 연휴 마땅히 할일도 없고 좋아하는 걷기를 하기 위해 남한산성 선택! 5코스를 돌고 싶었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1코스로 수정.


서울 서쪽끝에 살아서 남한산성까지 산넘고 물건너 2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도착한 남한산성은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좋았다. 아 물론 지하철에서 남한산성 로터리까지 올라가는 버스는 진짜 무서웠다..... 벼랑끝을 달리는 버스는 완전 스릴만점. 난 너무 무서워서 창밖도 못보고 고개 숙이고 덜덜 떨었는데 뒤에있는 남자분들도 무섭다고 한거보면 확실히 무서운 길임엔 틀림 없는듯..






생각보다 넓고 식당도 많고~ 쉽게 걷기 딱 좋은 길











로터리에서 내려서 북문쪽으로 올라가면 안내표지판이 보인다. 북문 - 서문 - 남문을 통과하는 1코스로 출발!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북문. 





옆에 평평한 큰길이 있고 성곽 따라서 좁은 산길이 있는데 다른길인줄 알고 성곽따라 걸었는데 결국엔 같은 길이였다. 나중엔 평평한 길로 걸었지만 초반 성곽길은 힘들지만 좋았다. 헥헥 거리며 계단을 오르고 오르고~





중간에 내가 만들어온 도시락도 냠냠.





평평한 길은 쉽지만 기억엔 많이 남지 않는다. 그래도 가족들끼리 오기엔 너무 좋은 길인듯. 





멀리 미사리 조정경기장까지 보인다는 아저씨의 말을 살짝 엿들으며 -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살짝 쉬기도 하고-










수어장대에도 살짝 들려주고-






마지막 남문까지- 


약 1시간반정도 걸리는 코스에다가 길도 잘되어있고 화장실도 있고 아이스크림 막걸리도 팔아서 (노점은 불법이지만...ㅎ) 친구들 가족들과 쉽고 가볍게 걸을수있는 길이였다. 걷고싶었던 5코스는 3시간 반정도 걸리는 길이여서 아침일찍 사람많을때 꼭 다시 걷기로 하고 뚜벅뚜벅 산길을 내려왔다. 

날은 더웠지만 - 다시 꼭 오고싶은 길이였다. 로터리까지 차로 올수있고 주차장도 있어서 꼭 한번 다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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