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월경


 

친구가 홍대 통오징어 떡볶이를 먹었는데 맛있었다고- 연남동에도 있으니 가자는 말에 사실 난 해물 오징어 별로 안좋아..... 하.... 지만 떡볶이는 좋아하니까 그러자고 따라갔다. 작은 식당에 4-5개 작은테이블 뿐이라 엄-청 기다리긴 했지만 사진을 보니 완전 군침!










요거. 통오징어 떡볶이 + 참치마요 볶음밥 정복하러옴!






오랜 기다림 끝에 입장!

통오징어가 통채로!!! 자태가 고와고와 +_+ 오징어 안에는 다리들이 일열로 나란히 들어있다. 그냥 오징어 한마리 통채!!

사실 그것말고는 떡의 양은 아주 소소함.. 혼자 이거 양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 먹는 욕심 많은 내가 궁시렁 대니 친구가 진정하라며 먹으면 다 못먹는다고 나를 진정시켰다.





오징어가 어느정도 익으면 가위로 잘게잘게 짜르고-





추가로 시킨 군만두도 투척! 자고로 떡볶이에 군만두는 국물에 푹- 담겨야 맛있는법.

그리고 우걱우걱-


양은 생각보다 많았고- 오징어 한마리가 떡양을 보충해주는듯. 해물싫어하는 이유가 비린내인데 비린내 절대 없고 아주 맛있었다.





다먹고는 참치마요밥을 넣고 비빔비빔.

대낮이지만 시원한 맥주랑 찰떡궁합!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이후로 몇번 더 찾아가곤 했다.

매장옆 작은 주차장엔 고냥이도 산다는건 작은 팁!! 아주 귀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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