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8~19 전주한옥마을여행 7

 

저녁은 친구가 예전에 갔었던 백련마을을 추천해줘서 갔는데 이른 저녁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















전주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막걸리 한잔으로 마무리를 하고-





혹시 몰라 들린 [길거리야]는 그 많던 사람들이 한명도 없어서 후다닥 달려 들어가니 바로 주문이 가능했다!





득템득템!





요래요래 바삭한 바게트 빵안에 은근히 매콤한 속이 가득차있어서 기차안에서 먹으니 속이 든든하고 맛있었다. 요건 강추!





벌써 어둑해진 한옥마을을 잊지 않기 위해 천천히 거닐다가 기차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쉽지만 기차역으로 갔다. 올라가는 기차안에선 아쉬움만 가득.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였지만 서울인근 위주로 다닌 펜션여행이 대부분이 였던 나의 여행들중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좋았던 여행들중 하나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