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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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3 iPad mini2 레티나















예전부터 꼭 가지고 싶었던 테블릿.

책은 자고로 종이 넘기며 봐야 된다는 고집을 부리다가 가방의 무거움을 이기지 못하고 아이패드로 고개를 돌렸다. 마침 상품권이 있었고- 미니3가 나온 시점인데 지문인식추가된거 말고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하며 엄청 가격 인하된 아이패드 미니2 레티나로 결정.

아이패드 에어 같은 경우는 너무 커서 휴대성으로 태블릿을 사는 이유가 퇴색될것 같고 딱 크기가 미니가 좋을것 같아서 무작정 구매했는데 생각했던 크기 원했던 크기라 너무 마음에 들었다 가볍기도 하고 아직도 아이팟 나노, 아이팟5.5세대를 소장하고있는데 그 이후론 사용한적 없어서 조금 헤매기도 했다.

근데 조금만 사용하고 나니 척척~ 바로 도서 어플 깔고 사용해보니 좋다. 때마침 도서 정가제도 시행되니.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

물론 소장하고싶고 좋아하는 책은 종이책으로 구매할 예정이지만- 항상 들고 다니면서 출퇴근시간에 잠깐이라도 책을 읽을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다. 

아. 와이파이 기계라서 마땅히 다른것도 하질 못하는 점도 플러스!

 

사고나니 사야할것들을 체크하는데 - 필름, 케이스(커버), 터치펜 정도인데 커버는 쿠팡에서 저렴하게 레드컬러로 구매했고. 필름은 회사 근처 명동 프리스비가서 슈피겐꺼 19600원정도에 구매해서 5000원에 부착비로 별 기다림 없이 부착하고옴.

문제는 터치펜인데 얇은 펜으로 구매하려니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 일단은 당분단 보류중으로 마음을 접었다.